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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사무가구 매장 3년내 100개 2015.06.28
사업영역 넓히는 가구시장의 강자들
최양하 회장 한샘(회장 최양하)이 계열사인 한샘이펙스를 통해 올해를 사무가구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샘은 사무가구업계에서는 파격적인 오프라인 전시장 출점과 '한샘' 브랜드가 아닌 '비츠(VIITZ)'라는 전문 브랜드로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1978년 설립된 한샘이펙스는 한샘의 부엌가구에 들어가는 인조석상판을 납품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한샘의 사무가구 판매를 담당해왔다.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박찬영 한샘이펙스 부사장은 "사무가구업계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전시장을 없애고 있지만 고객에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필요하다"면서 "올해에는 전시장 30개, 2017년까지 전시장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샘이펙스는 이미 지난 1월 서울 서초동에 284㎡ 규모 전시장을 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샘이펙스 서초 전시장은 개장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30여 개 대리점이 있는 한샘이펙스는 이 중 10여 개 대리점을 전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고, 지난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서초동 전시장에서 박 부사장이 사업설명회를 직접 주재하며 유통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한샘이펙스에 영입된 박 부사장은 1983년 한샘에 입사한 뒤 퍼시스, 코아스를 거친 사무가구업계의 베테랑 경영자다.

최양하 회장 한샘은 부엌과 가정용 가구는 '한샘', 사무용 가구는 '비츠'를 브랜드로 사용하며 투 트랙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최근 MBC 상암 신사옥과 삼성생명, 포스코, LG, 에쓰오일 신사옥에 사무가구를 공급했으며 직원용 사무가구인 젠시아(XENSIA)와 중역용 가구 리벤(LEABEN)은 굿디자인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디자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박 부사장은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맥락에서 '플러스(PLUS)'라는 시리즈를 내놨고 동급 사양으로 비교해 볼 때 경쟁업체보다 약 30% 저렴하다"면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2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안병준 기자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15754